서울시 도서관에서 이름이 멋져서 빌린 책, 본인의 인사이트라기보단 외국의 사례등을 그대로 옮겨오는 내용이 좀 있어서 아쉽다. 그래도 한국이 창업가에게 얼마나 많은 지원을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