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고홍보학과, 마케팅에 관련된 입문책을 부담 없이 보는 듯한 책이다. 전공책보다는 실제 사례가 조금 더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. 실무자에게 큰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책은 아니라고 생각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