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가 기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느낌 스타트업의 어려움에 대한 부분은 많지 않고, 비교적 가볍게 언급한다. '다이브 딥'이란 멋진 방법론을 설파하지만 그 사례가 큰 인사이트를 주진 못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