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그래도 어려운 내용이,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으로 쓰여서 읽기 정말 어려웠다. 출퇴근하면서 읽었는데, 거의 한 달동안 붙잡고 있었다. 다만, 한 번은 분명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. 시간이 없다면 앞쪽 50%(,,,35%?) 정도만 읽어보는 것을 추천